"~하고 싶어요"를 정중하게 말하는 패턴이 I'd like to입니다. I want to와 뜻은 같지만, 처음 만난 사람·직원·손님 앞에서는 I'd like to가 예의 바르고 자연스럽습니다. 카페 주문, 호텔 체크인, 식당 예약처럼 여행과 일상에서 매일 마주치는 상황의 절반이 이 패턴 하나로 해결됩니다.
구조는 간단합니다. I'd like to 뒤에 동사원형을 붙이면 끝입니다. I'd like to order a coffee(커피를 주문하고 싶어요), I'd like to check in(체크인하고 싶은데요)처럼 뒤의 동사만 바꾸면 어떤 요청이든 정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I'd는 I would의 줄임이라,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I would like to로 풀어 말하기도 합니다.
한 걸음 더 가면 세 가지 확장이 있습니다. 뒤에 동사 대신 명사를 붙인 I'd like + 명사는 "~ 주세요", 상대에게 권할 때는 Would you like to...?(~하시겠어요?), 마음을 더 담을 때는 I'd love to(정말 ~하고 싶어요)를 씁니다. 듣기에서는 I'd의 d 소리가 핵심입니다. 이 소리를 놓치면 I like(좋아해요)와 헷갈리기 쉽습니다.
아래 오디오는 예문 듣기 → 문장별 반복 → 변형 → 말하기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눈으로 읽지 말고 꼭 소리 내어 따라 말해보세요.
학습 요약
오늘의 패턴
I'd like to + 동사원형 = ~하고 싶어요(정중).
기억할 것 세 가지.
- 첫째친구에게는 I want to, 직원·손님·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I'd like to입니다. 같은 뜻, 다른 온도예요.
- 둘째확장형까지 세트로 익혀두세요. I'd like + 명사(~ 주세요), Would you like to + 동사?(~하시겠어요?), I'd love to + 동사(정말 ~하고 싶어요).
- 셋째I'd = I would입니다. 듣기에서 d 소리를 잡아내야 I like와 구별됩니다.
오늘 문장 중 하나를 골라 다음에 카페나 식당에서 그대로 써보면 완성입니다.
예I'd like to order an iced latte.